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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질문있는데요
작성자	정*아 [조회 : 3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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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. - W. 처칠 불끈하며 심하게 화를 내는 것은 간단하다.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럴만한 사람에게, 그럴 정도로, 그럴만한 기회에 화를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.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처세술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ruling : 판결, 선고 대저 혁구갱신(革舊更新)은 그 시비와 이해만을 계산하여 백성들에게 편리하도록 하는데 그 요점이 있는 것이나, 만약 탐관오리와 요행을 바라는 백성들이 모두 즐거이 따르기를 기다린 뒤에 경장(更張)을 하려 한다면 숙폐(宿弊)는 끝내 개혁하지 못할 것이다. -이이 고통이 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다. -이현세(만화가) 그때 그때를 오로지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즐겁든 그렇지 않든 자신의 현실을 최대한 인정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. -입센 후작 부인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,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. 유명한 마부인 조보는 말을 부릴 때 결코 말의 힘 전부를 쓰도록 하지 않았다. 반드시 말의 힘에 여유를 남겨 두고 부렸다. 이것은 정치에도 수신에도 양생에도 통하는 말이다. 안자(顔子)가 노(魯) 나라 정공(定公)에게 답한 말. -순자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,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. 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향해 머리를 바르게 돌린다. 이것은 역시 인(仁)리라 할 수 있다. 여우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.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야. 옛사람이 한 말. -예기